요약
- 코나 티볼리는 같은 소형 SUV지만, 코나는 동력 성능과 첨단 편의사양, 티볼리는 가격과 공간 활용에 무게를 둔 차입니다.
- 코나 제원은 전장 4,350mm에 휠베이스 2,660mm로 2열 공간에 여유가 있고, 티볼리 제원은 전고 1,615mm와 실용적인 적재공간이 강점입니다.
- 1.6 터보 코나는 최고출력 198마력에 복합연비 13.0km/L로, 티볼리 1.5 터보의 163마력·12.0km/L보다 출력과 연비 모두 앞섭니다.
- 코나 가격은 2,396만 원부터, 티볼리 가격은 2,097만 원부터 시작해 티볼리가 약 300만 원 낮습니다.
1. 코나 티볼리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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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 코나
첨단 편의사양과 주행 성능을 중시한다면 코나, 가격과 공간 활용성을 우선한다면 티볼리 쪽이 맞습니다. 두 차 모두 소형 SUV로 묶이지만 차체 크기와 파워트레인, 상품 구성에서는 차이가 뚜렷해요.
| 현대 코나 | 구분 | KGM 티볼리 |
|---|---|---|
| 소형 SUV | 차급 | 소형 SUV |
| 2,396~3,249만원 | 가격 | 2,097~2,747만원 |
| 11.2~13.6km/ℓ | 연비 | 11.4~12.0km/ℓ |
| 198hp | 최고출력 | 163hp |
| 4,350mm | 전장 | 4,255mm |
| 1,825mm | 전폭 | 1,810mm |
※ 가격은 2027 코나·더 뉴 티볼리 공식 가격표의 판매가격 기준이며, 최고출력은 코나 1.6 터보와 티볼리 1.5 터보, 연비는 트림별 복합연비 범위 기준입니다.
가격에서는 티볼리의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코나 가격은 2.0 가솔린 모던 기준 2,396만 원부터 시작하고, 티볼리 가격은 1.6 가솔린 V1 기준 2,097만 원부터 시작해 약 300만 원 차이가 납니다.
차체는 코나가 더 길고 넓습니다. 코나 제원은 전장 4,350mm, 전폭 1,825mm, 휠베이스 2,660mm이고, 티볼리 제원은 각각 4,255mm, 1,810mm, 2,600mm입니다. 다만 전고는 티볼리가 1,615mm로 코나보다 35mm 높아 차체 비율이 서로 다릅니다.
주행 성능은 코나가 앞섭니다. 코나 1.6 터보는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에 복합연비 13.0km/L를 기록하고, 티볼리 1.5 터보는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kgf·m에 복합연비 12.0km/L입니다.
편의성과 공간 구성에서도 성격이 갈립니다. 코나는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2 같은 첨단 기능을 앞세우고, 티볼리는 2열 리클라이닝 시트와 2단 매직 러기지 보드처럼 실용적인 구성을 갖췄어요. 코나 티볼리 중 어느 쪽을 고를지는 초기 구매 비용과 공간 활용성, 성능과 최신 편의사양 가운데 무엇을 먼저 두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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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관 디자인 및 제원 비교
외관과 크기에서는 코나가 더 길고 낮게, 티볼리가 더 짧고 높게 설계됐습니다. 디자인 인상과 실제 치수를 나눠서 살펴볼게요.
1) 디자인 철학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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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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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GM 티볼리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이미지를 원한다면 코나, 정통 SUV다운 단단한 인상을 원한다면 티볼리가 잘 맞습니다. 코나는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입체적인 차체 라인으로 차세대 SUV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냅니다.
티볼리는 SUV다운 당당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범퍼와 LED 주간주행등을 다듬어 단정하고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같은 소형 SUV라도 코나는 미래지향적인 쪽, 티볼리는 친숙하고 다부진 쪽에 가까워요.
2) 크기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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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GM 티볼리
| 현대 코나(Hyundai KONA) | 비교 항목 | KGM 티볼리 |
|---|---|---|
| 4,350mm | 전장 | 4,255mm |
| 1,825mm | 전폭 | 1,810mm |
| 1,580mm | 전고 | 1,615~1,620mm |
| 2,660mm | 휠베이스 | 2,600mm |
※ 코나 전고는 17·18인치 타이어 기준이며, 티볼리 전고의 상단값은 루프랙 적용 기준입니다.
2열 레그룸과 전체 차체 크기는 코나, 높은 전고와 적재공간 활용은 티볼리가 강점입니다. 코나 제원은 전장 4,350mm, 전폭 1,825mm, 휠베이스 2,660mm로 티볼리 제원보다 전장이 95mm, 휠베이스가 60mm 길어 2열 공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티볼리는 전장 4,255mm, 전폭 1,810mm, 전고 1,615mm로 코나보다 짧지만 높은 전고와 반듯한 루프 라인을 갖췄습니다. 적재공간은 2단 매직 러기지 보드를 뺐을 때 427L 수준이고, 코나는 기본 360L에서 2열 폴딩 시 최대 1,143L까지 늘어납니다. 코나 티볼리는 같은 소형 SUV라도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이 서로 다른 셈이에요.
3. 실내 및 편의사양
실내는 코나가 최신 기술, 티볼리가 실사용 편의에 무게를 둡니다. 인포테인먼트와 특화 사양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1) 인포테인먼트와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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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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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GM 티볼리
첨단 인포테인먼트 경험은 코나, 필요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쓰는 데는 티볼리가 맞습니다. 코나는 H-Pick 트림부터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넣고, 여기에 12.3인치 컬러 클러스터를 더하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구성이 됩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는 모던 트림부터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티볼리는 3.5인치 모노 클러스터가 기본이고,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V3·V7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고르면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도 쓸 수 있어, 기능의 폭은 코나가 넓어도 일상 사용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2) 특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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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 코나
운전자 중심의 첨단 편의사양은 코나, 동승자 편의와 실용적인 수납은 티볼리가 돋보입니다. 코나는 프리미엄 트림부터 디지털 키 2 터치를 기본으로 갖췄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빌트인 캠 2, 릴렉션 컴포트 운전석 시트는 패키지 옵션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티볼리는 2열 6:4 분할 시트에 리클라이닝 기능을 기본으로 넣었고, 2열 열선 시트는 V3·V7 트림에서 쓸 수 있습니다. 트렁크 바닥의 2단 매직 러기지 보드로 적재공간을 위아래로 나눠 쓸 수 있는 점도 실용적이에요. 실내만 놓고 보면 코나 티볼리는 최신 기술과 운전 편의, 생활 속 공간과 탑승 편의로 강점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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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비 효율 및 주행 성능
출력과 연비는 코나가 앞서고, 주행 감각은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립니다. 파워트레인 수치와 승차감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1) 파워트레인과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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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GM 티볼리
출력과 연비를 함께 보면 코나가 앞섭니다. 코나 제원상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를 내고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룹니다. 17인치 2WD 기준 복합연비는 13.0km/L입니다.
티볼리 제원상 1.5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kgf·m에 6단 자동변속기를 쓰고, 16인치 2WD 기준 복합연비는 12.0km/L입니다. 코나가 최고출력은 35마력 높고 복합연비도 1.0km/L 높아, 성능과 효율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코나 쪽이 유리해요.
2) 승차감과 주행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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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 코나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을 선호한다면 코나, 탄탄한 주행 감각을 원한다면 티볼리가 잘 맞습니다. 코나는 노면의 잔진동을 걸러내는 승차감과 정숙성에 초점을 맞춰 도심과 고속도로 모두 편안한 성격을 보입니다.
티볼리는 상대적으로 단단한 하체 세팅으로 차체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 줍니다. 코나 티볼리를 비교할 때는 출력 차이뿐 아니라 평소 선호하는 승차감까지 같이 따져 보는 편이 좋아요.
5. 총평
예산을 우선하면 티볼리, 성능과 사양을 우선하면 코나가 답에 가깝습니다. 라이프스타일과 가성비 두 축으로 정리했어요.
1)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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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GM 티볼리
구매 비용과 실용적인 공간이 우선이라면 티볼리, 성능과 연비, 최신 편의사양이 우선이라면 코나가 맞습니다. 티볼리는 높은 전고와 2열 리클라이닝, 넉넉한 트렁크 구성을 갖춰 사람과 짐을 자주 싣는 일상용 SUV로 쓰기 좋습니다.
코나는 198마력 1.6 터보 엔진에 높은 연비, 다양한 운전자 보조·편의사양까지 묶여 있습니다. 출퇴근 외에 장거리 주행이 많고 최신 기술도 중요하게 본다면 코나가 잘 맞아요.
2) 가성비와 기술력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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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 코나
초기 구매 비용은 티볼리, 성능과 첨단 사양을 포함한 상품 구성은 코나가 앞섭니다. 티볼리 가격은 2,097만 원부터 시작해 소형 SUV를 부담 없이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접근성이 높습니다.
코나 가격은 2,396만 원부터로 티볼리보다 약 300만 원 높지만, 198마력의 출력과 8단 자동변속기, 높은 연비와 첨단 편의사양이 함께 따라옵니다. 코나 티볼리 선택의 핵심은 초기 예산을 아낄지, 비용을 더 들여 성능과 최신 기술까지 확보할지입니다.
➡️ 코나 투싼 비교 분석 – 하이브리드 연비 제원 총정리
6.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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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GM 티볼리
Q1. 실제 연비와 유지비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유류비는 코나가 조금 덜 들지만, 초기 구매 비용은 티볼리가 낮습니다.
공인 복합연비는 코나 1.6 터보 13.0km/L, 티볼리 1.5 터보 12.0km/L이고, 휘발유 1,600원/L·연간 주행거리 10,000km 기준 유류비는 각각 약 123만 원과 약 133만 원입니다. 주행거리가 길수록 연비 차이가 커지지만, 코나 가격과 티볼리 가격이 약 300만 원 벌어진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Q2. 공간성과 도심 편의성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요?
2열 승객 공간을 중시한다면 코나, 높은 전고와 실용적인 적재공간을 원한다면 티볼리가 잘 맞습니다.
코나는 전장 4,350mm, 휠베이스 2,660mm로 티볼리보다 각각 95mm, 60mm 길어 2열 레그룸 확보에 유리하고, 티볼리는 전고 1,615mm에 2단 매직 러기지 보드를 활용한 트렁크 구성이 강점입니다. 탑승 인원이 많은지, 부피 큰 짐을 자주 싣는지에 따라 코나 티볼리 중 답이 갈립니다.
Q3.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 모델 모두 기본 안전 기능을 갖췄지만, 운전자 보조 기능의 구성은 코나가 더 다양합니다.
코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넣고 6에어백을 갖췄으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는 인스퍼레이션 트림부터 기본입니다. 티볼리도 긴급 제동 보조와 차선 유지 보조, 6에어백을 기본으로 갖췄지만 후측방 충돌 경고는 트림과 패키지에 따라 갈리니 구매할 트림 구성을 꼭 확인해 보세요.
➡️ 코나 니로 비교 분석 – 하이브리드 연비 제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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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코나 티볼리의 가격과 제원, 공간, 연비와 주행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초기 구매 비용과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중요하다면 티볼리, 높은 출력과 연비, 첨단 편의사양을 원한다면 코나가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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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소형 SUV를 구매할 때는 가격뿐 아니라 연식과 주행거리, 사고·보험 이력과 실제 차량 상태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헤이딜러 인증중고차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점검한 차량을 바탕으로 코나와 티볼리 매물의 상태와 가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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