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디 올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습니다. 신형 셀토스의 세부적인 가격과 가성비 좋은 구성까지 헤이딜러가 꼼꼼하게 알려드립니다.
디 올 뉴 셀토스, 하이브리드 신규 적용
디 올 뉴 셀토스는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2.0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은 단종을 맞이했습니다. 그 자리는 1.6L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채웠는데요. 1.6L 가솔린 터보 엔진과 더불어 소형차급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워트레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주력인 1.6L 가솔린 터보를 중심으로 설명드리려 합니다. 트림별 가격과 옵션을 먼저 살펴보고, 하이브리드는 어떤 점이 다른지 함께 다뤄보겠습니다.
| 가솔린 터보 | 구분 | 하이브리드 |
|---|---|---|
| 1,598cc | 배기량 | 1,580cc |
| 193마력 | 최고출력 | 141마력 |
| 27.0kgf·m | 최대토크 | 27.0kgf·m |
| 8단 AT | 변속기 | 6단 DCT |
| 12.5km/L~ | 연비 | 19.5km/L~ |
| 2,477만 원~ | 가격 | 2,898만 원~ |
신형 셀토스, 트림 간 변화는?
트림은 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X-Line으로 구성됩니다. 구성상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1.6L 가솔린 터보 기준, 시작가가 211만 원 인상되며 고객 부담이 다소 커졌습니다. 가격 인상의 이유를 트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트림 | 구형 | 신형 | 인상폭 |
| 트렌디 | 2,266만 원 | 2,477만 원 | 211만 원 |
| 프레스티지 | 2,609만 원 | 2,840만 원 | 231만 원 |
| 시그니처 | 2,857만 원 | 3,101만 원 | 244만 원 |
| X-Line | 2,906만 원 | 3,217만 원 | 311만 원 |
1) 트렌디: 2,477만 원
기본형은 트렌디는 2,477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인상폭이 크지만 나름대로 이유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백이 9개로 늘어났다거나, 모니터가 12.3인치로 커졌다거나, LED 헤드램프와 버튼시동 스마트키가 신형은 기본이라는 점만 고려해도 충분히 납득할 만합니다.

하지만 기본형답게 역시나 여러 제약을 두었습니다. 가령 직물 시트가 여전히 기본 사양입니다. 따라서 트렌디는 프리미엄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가 포함된 컨비니언스 옵션(64만 원)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내비게이션 역시 빠졌습니다. 109만 원짜리 옵션을 선택해야만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풀오토 에어컨, AI 어시스턴트,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 옵션에는 컬럼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와 패들 시프트, 고속도로 주행보조까지 묶여 있어 사실상 선택을 강제하는 식입니다.

2) 프레스티지: 2,840만 원
프레스티지는 컨비니언스와 내비게이션 옵션이 기본입니다. 트렌디와의 실질적인 값 차이는 190만 원인 셈인데요. 190만 원에 어떤 것들을 더 제공하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대표적인 건 내·외장 고급화입니다. 프레스티지의 경우 루프랙, 블랙 하이그로시 디테일, 소프트 재질 인테리어 소재, 도어 암레스트 인조가죽 감싸기로 기본형과 차별화했습니다. 스타일 옵션(109만 원)을 선택하더라도 트렌디에서는 절대 누릴 수 없는 것들이죠. 바꿔 말하면, 디 올 뉴 셀토스를 깡통으로 뽑으면 무조건 티가 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밖에 프레스티지는 18인치 휠도 기본으로 달고 나옵니다. 운전석 전동시트와 함께 전자식 룸미러, 슬라이딩 선바이저 등 소소한 편의 장비 역시 제공합니다.

특히 모니터링, 헤드업 디스플레이, 컴포트, 파노라마 선루프 등 인기 옵션들을 이때부터 선택할 수 있게 구성해 프레스티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끔 만들었습니다.

3) 시그니처: 3,101만 원
시그니처부터는 앞자리가 ‘3’으로 시작합니다. ‘3,000만 원대 소형 SUV’라는 점에서 선택을 주저하게 하지만 구성만 놓고 보면 의외로 합리적인 부분이 엿보입니다.

시그니처는 프레스티지에서 옵션이었던 슈퍼비전 클러스터, 스마트 커넥트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보태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파워 테일게이트 등 드라이브 와이즈 및 컴포트 옵션의 일부가 제공됩니다. 값으로 따지면 무려 208만 원어치입니다.

단순 계산 상 프레스티지와의 실질적인 값 차이는 53만 원으로 좁혀집니다. 그런데 이 53만 원 차이에 주는 것들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예를 들어 시그니처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 1열 이지 억세스, 1열 릴렉션 컴포트, 후진 가이드 램프가 기본입니다. 프레스티지까지는 누릴 수 없었던 것들이죠.

그레이 컬러만 선택할 수 있었던 인테리어는 화사한 브라운 컬러도 선택할 수 있고, 프리미엄 스티어링 휠과 함께 스퀘어 패턴 엠보 시트까지 적용됩니다. 이런 것들을 모두 따지면 53만 원이 의외로 경제적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4) X-Line: 3,217만 원
X-Line은 89만 원짜리 스타일 옵션이 기본입니다. 여기에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전용 인테리어 컬러를 버무려 디자인 특화 트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실제 선택 비율은 높진 않겠지만, 구형에 비해서는 X-Line의 변화 폭이 큰 탓에 찾는 이들이 꽤 늘어날 것 같습니다.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얼마나 비싸요?
하이브리드는 1.6L 가솔린 터보 대비 367만~421만 원 비쌉니다. 그중 트렌디의 가격 차이가 가장 도드라집니다. 패키징의 구성 때문인데요.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기본형부터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풀오토 에어컨, 전자식 변속 레버, 패들 시프트 등이 적용되기 때문에 인상폭이 더 큽니다. 프레스티지 및 시그니처 대비 53만 원 더 비싸지만, 패키징을 보면 나름대로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디 올 뉴 셀토스, 최고의 가성비 트림은?
‘값 대비 가치’의 관점에서, 신형 셀토스의 가성비 트림은 단연 트렌디입니다. 안팎에서 기본형의 모습을 감출 수 없지만, 신형 자체의 경쟁력이 워낙 좋기에 기본형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옵션은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를 포함한 컨비니언스면 충분합니다. 컨비니언스 선택 시 1열 통풍시트 및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도 따라오니 혼자 타기에 더할 나위 없는 구성입니다.
풀오토 에어컨은 아쉽지만, 내비게이션 옵션은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데나 어차피 셀토스에 적용된 ccNC 내비게이션은 가까운 미래에 단산이 예고되어 있기에 반드시 필요하진 않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하이브리드로 뽑으면 더더욱 필요 없을 테고요.

만약 프레스티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차라리 시그니처가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시그니처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은근히 매력적이거든요. 프레스티지에 옵션 이것저것 넣고 3,000만 원 언저리에 살 바에 처음부터 시그니처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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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고 셀토스는 어때요?
신형 디 올 뉴 셀토스는 스포티지까지 위협할 만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크기는 물론 패키징까지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이 인상적인데요. 하지만, 그만큼 값이 올라 부담스러운 면도 감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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