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의 소형 SUV 라인업에서 자주 비교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같은 브랜드지만 세련된 도심형 CUV와 정통 SUV 감성이라는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진 모델입니다. 디자인과 주행 성향, 활용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조합으로 자주 비교됩니다.
특히 두 모델은 파워트레인 구성과 가격대에서 차이가 있어, 트랙스 가격과 트레일블레이저 가격, 그리고 트랙스 연비와 트레일블레이저 연비를 기준으로 실구매 단계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구조입니다. 같은 예산에서 도심형 실용성을 선택할지, SUV 감성과 주행 성능을 선택할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식 제원 정보를 바탕으로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의 가격, 연비, 제원 차이를 중심으로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트랙스 vs 트레일블레이저 한눈에 보기

출처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처 : 쉐보레 더 뉴 트레일 블레이저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025 | 비교 항목 | 쉐보레 더 뉴 트레일 블레이저 |
|---|---|---|
| 소형 CUV | 등급 | 소형 SUV |
| 2,188 ~ 2,880만원 | 신차 가격 | 2,799~3,339만원 |
| 1,550~1,585kg | 공차 중량 | 1,635~1,695kg |
| 복합 12~12.7km/ℓ | 연비 | 복합 12.6~12.9km/ℓ |
| 139hp | 최고출력 | 156hp |
| 4,540mm | 전장 | 4,410~4,425mm |
| 1,825mm | 전폭 | 1,810mm |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는 같은 쉐보레 소형 라인업이지만, 소형 CUV(트랙스)와 소형 SUV(트레일블레이저)로 성격이 뚜렷하게 나뉘는 모델입니다. 비교 기준은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입니다.
트랙스 가격은 약 2,188만~2,880만 원, 트레일블레이저 가격은 2,799만~3,339만 원으로, 시작 가격 기준으로는 트랙스가 약 600만 원 이상 저렴합니다. 차체 비율은 트랙스가 전장 4,540mm, 전폭 1,825mm로 길고 낮은 CUV 형태, 트레일블레이저는 전장 4,410~4,425mm, 전폭 1,810mm로 더 높고 SUV다운 비율을 갖습니다.
파워트레인은 트랙스 1.2L E-Turbo 엔진(139마력), 트레일블레이저 1.35L E-Turbo 엔진(156마력)으로 구성되며, 출력은 트레일블레이저가 소폭 높습니다. 트랙스 연비는 복합 12~12.7km/ℓ, 트레일블레이저 연비는 복합 12.6~12.9km/ℓ 수준으로 두 모델 모두 비슷한 효율을 보입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합리적인 가격과 넓은 실내 공간, 1.2L 엔진의 경제성을 앞세워 도심 주행 위주의 고객에게 어필하는 모델입니다. 반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1.35L 터보 엔진과 AWD 시스템,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반으로 탄탄한 주행 성능과 SUV 감성을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합니다.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vs. 트레일 블레이저 비교 5
2. 외관 디자인 차이

출처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처 : 쉐보레 더 뉴 트레일 블레이저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025 | 비교 항목 |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
|---|---|---|
| 4,540mm | 전장 | 4,410~4,425mm |
| 1,560mm | 전고 | 1,660~1,670mm |
| 1,825mm | 전폭 | 1,810mm |
| 2,700mm | 휠베이스 | 2,640mm |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는 같은 브랜드 모델이지만, 외관 디자인에서 지향하는 방향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낮고 넓은(Low & Wide) 비율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긴 휠베이스와 낮은 전고를 바탕으로 SUV와 세단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날렵하고 세련된 도심형 크로스오버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전면과 측면 모두 수평 라인 중심으로 구성돼 안정감과 스포티한 분위기를 동시에 전달합니다.
반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다운 볼드하고 강인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부분 변경을 통해 전면 그릴과 램프의 밀도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높은 전고와 지상고를 바탕으로 단단하고 우람한 SUV 비율을 강조하며, 시각적으로도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트랙스는 도심형 CUV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낮은 비율의 디자인,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다운 강인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방향성이 나뉘어, 외관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3. 실내 비교
1) 실내 공간 차이

출처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랙스는 휠베이스를 길게 확보한 덕분에 2열 레그룸이 상당히 넉넉한 편입니다. 체감상 준중형 SUV인 투싼이나 스포티지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여유가 있으며, 바닥이 평평하게 설계되어 성인 3명이 탑승해도 비교적 편안한 거주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보다 레그룸은 다소 좁지만, 전고가 높아 헤드룸 여유와 시야 개방감이 뛰어납니다. 높은 시트 포지션 덕분에 SUV 특유의 탁 트인 운전 시야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더 잘 맞는 구성이에요.
2) 트렁크 용량

출처 : 쉐보레 더 뉴 트레일 블레이저
트랙스는 트렁크 공간이 네모 반듯하게 설계되어 짐을 효율적으로 적재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동급 대비 활용도가 높은 편으로, 일상용부터 여행용까지 충분한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전동 트렁크 기능을 지원하며, 차체 높이를 활용해 세로로 긴 짐 적재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시트 폴딩 시 평탄화가 잘 되어 차박이나 레저 활용에도 적합한 패키징을 갖추고 있어요.
3) 편의사양 및 인테리어

출처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처 : 쉐보레 더 뉴 트레일 블레이저
트랙스는 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1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실내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통풍 시트와 오토홀드 등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핵심 편의사양을 알차게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의 기본 사양을 포함하면서도 듀얼 에어컨, BOSE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 한 단계 높은 프리미엄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트랙스는 넓은 공간과 실용적인 구성, 트레일블레이저는 SUV 감성과 프리미엄 옵션 중심의 실내 구성으로 차이가 납니다.
4. 엔진 라인업, 파워트레인

출처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 |
|---|---|---|
| 파워트레인 | 1.2 가솔린 터보 엔진 | 1.35 가솔린 터보 엔진 |
| 최고출력 | 139hp | 156hp |
| 최대토크 | 22.4kg.m | 24.1kg.m |
| 배기량 | 1,199cc | 1,341cc |
| 변속기 | 6단 자동변속기 | CVT(FWD) / 9단 자동(AWD) |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는 같은 쉐보레 라인업이지만, 파워트레인 구성과 주행 성향에서 차이가 뚜렷합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2L 가솔린 터보 엔진(최고출력 139마력)과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구조입니다. 배기량 대비 출력은 준수한 편이며, 실제 주행에서는 2.0L 자연흡기 엔진과 비슷한 수준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가속감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세팅으로, 승차감과 연비 효율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잘 맞는 파워트레인입니다.
반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1.35L 가솔린 터보 엔진(최고출력 156마력)을 기반으로 하며, FWD 모델에는 CVT(무단변속기), AWD 모델에는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됩니다. 트랙스보다 높은 출력과 토크를 바탕으로 더 경쾌한 가속 성능과 여유 있는 주행 감각이 특징이에요. 동급에서 보기 드문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어, 험로 주행이나 고속 안정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입니다.
트랙스는 도심 중심의 부드러운 주행과 효율을 강조한 파워트레인, 트레일블레이저는 더 높은 출력과 AWD 기반의 주행 성능을 갖춘 구성으로 방향성이 나뉩니다.
5. 트랙스 연비 vs 트레일블레이저 연비와 유지비 비교
1) 연비 비교

출처 : 쉐보레 더 뉴 트레일 블레이저
| 구분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
|---|---|---|
| 복합연비 | 12~12.7km/ℓ | 12.6~12.9km/ℓ |
| 도심연비 | 11.1~11.7km/ℓ | 11.9~12.1km/ℓ |
| 고속연비 | 13.2~14.3km/ℓ | 13.4~14km/ℓ |
트랙스 연비는 복합 기준 약 12~12.7km/ℓ 수준으로, 실제 주행에서도 리터당 두 자릿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편입니다. 도심 주행 비중이 높은 환경에서 경제성을 체감하기 좋은 구조예요.
트레일블레이저 연비는 복합 12.6~12.9km/ℓ 수준으로, 트림과 구동 방식에 따라 트랙스와 비슷하거나 소폭 높은 구간도 있습니다. 실제 주행 환경에 따라 11~12km대의 실연비를 보이는 편으로, 두 모델 모두 큰 차이 없이 비슷한 효율을 보입니다.
➡️ 코나 vs 트랙스 크로스오버 비교 분석 – 코나 트랙스 연비 제원 총정리
2) 유지비 및 가격 경쟁력

출처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유지비 측면에서는 트랙스가 조금 더 유리한 구조입니다. 1.2L 다운사이징 엔진을 적용해 배기량 기준 자동차세 부담이 낮고, 연비 효율도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트랙스 가격은 2천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해 진입 장벽이 낮은 반면, 트레일블레이저 가격은 AWD와 옵션 추가 시 3천만 원대 중반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대신 트레일블레이저는 더 높은 출력과 다양한 편의·주행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주행 환경에 따른 선택

출처 : 쉐보레 더 뉴 트레일 블레이저
경제적인 유지비와 도심 중심 주행, 넓은 2열 공간을 중시한다면 트랙스, 고속 주행 안정성과 AWD 기반의 주행 성능, SUV 감성을 중요하게 본다면 트레일블레이저가 더 잘 맞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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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두 모델을 외관 디자인과 실내 공간, 파워트레인, 트랙스 연비·트레일블레이저 연비, 그리고 트랙스 가격·트레일블레이저 가격까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 차량 모두 쉐보레 소형 SUV 시장에서 확실한 포지션을 가진 만큼, 실제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연비와 유지비, 주행 성향, 실내 공간, 예산 범위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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